아디오스프로21 최근에 구입한 런닝화 2족 간단 지름기 · 들어가는 말 그동안 이런저런 러닝화는 많이 갖고 있었는데 요새 하나둘 씩 보내주다 보니 정작 최근에 신을 신발이 없어서 근래에 지른 두 신발 지름기를 가볍게 써보려고 합니다. 얼마 전에 나이키 페가수스 터보2(약 300km, 줌엑스 갈라짐 이슈), 인빈서블 런 1(약 400km, 아일렛 찢어짐)은 보내주었고,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(약 250~300km)와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(약 400km)는 아직 붙잡고 있는 중입니다. 호카 클리프톤 엣지(100km 미만)는 뛸 때 주력으로는 못 쓰겠어서 애매하게 갖고 있습니다(그래도 신발은 이뻐서 보관 중이죠) · 나이키 인빈서블 런 3 (구입가 162,000원) 인빈서블 런 1을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구입한 3... 2는 1과 거의 .. 2023. 4. 13. 이전 1 다음